CLI는 ISO/IEC 9075-3:2003에 정의된 소프트웨어 표준이다. 이것은 프로그램이 SQL 질의들을 어떻게 DBMS 보내고, 반환된 레코드셋들을 어플리케이션이 어떻게 일관된 방법으로 다룰지에 대해서 정의하고 있다. 1990년대 초반에 개발된 이 API는 C와 COBOL 프로그래밍 언어만을 위해 정의되어 있다.

이 인터페이스는 Open Group이  Commin Application Environment로 참조하고 있는 것들중 일부이다. Commin Application Environment는 공개 어플리케이션들을 위한 광범위한 표준으로, 서로 다른 프로그래밍 팀과 서로 다른 공급자들의 어플리케이션간의 상호작용을 효과적인 방법으로 수행하기위한 표준이다. SQL/CLI 는 SQL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는 국제표준의 구현 독립적인 CLI를 제공한다.  클라이언트-서버 형식의 툴들이 동적 링크 라이브러리를 통해 쉽게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할 수 있다. 이것은 풍부한 클라이언트-서버 툴들을 지원 장려하고 있다.

가장 널리 사용된 CLI 표준 사용법은 ODBC(Open Database Connectivity) 로, 서로 다른 공급자들의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에 어플리케이션들이 접근하도록 허용하는데 널리 사용되었다.

현재 버전의 API와 ODBC 3.52는 ISO와 X/Open 표준 모두의 특징들을 통합하고 있다.

참조
http://en.wikipedia.org/wiki/Call_Level_Interface
http://www.opengroup.org/products/publications/catalog/c45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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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Talk/Just ... 2009/04/06 22:41

나비가 배회 합니다.
조심스럽게, 조심스럽게...

내려앉는 순간 부서져 내릴것만같은.
조심스럽게, 조심스럽게...

그 많은중에 하나를 바라보며
조금씩,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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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천(蒼天)에 비끼는 노을]
소제목을 풀어보면 푸른 하늘에 비스듬히 비치는 노을이라는 말이 된다. 푸른하늘은 안정감이 있는데 반해, 노을은 붉고 강렬한 이미지를 가진다는 점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즉 노을이 푸른 하늘을 물들여 가듯 세상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나타내는것으로 생각된다.


[인물]



마융(馬融) - 당대의 석학, 노식의 스승.

정현(鄭玄) - 훗날의 대학자. 노식과 동문수학한 학자.

노식(盧植) - 선비. 마융의 문하생. 학풍이 정밀하면서도 장구(章글장句글귀구)에 얽매이지 않음. 한섬 술을 마실 만큼 호방하였으나 사부(辭말씀사賦구실부)는 즐기지 않음. 성정이 굳세고 절의를 숭상. 젊을때 부터 뜻이 커 소소한 군주의 부름에는 응하지 않음. 영제 건녕(建세울건寧편안할녕) 연간에 박사로 처음 벼슬을함. 문무를 겸한 재주가 인정되 구강태수(九아홉구江큰내강太클태守지킬수)를 제수받고 남쪽 오랑캐의 난을 평정. 뒷날 병을 얻어 고향인 탁군으로 돌아옴.이후 조정으로 돌아가는 대신 역수 가에 초당을 얽고 다시 학문에 정진. "상서장구(尙오히려상書글서章글장句글귀구)", "삼례해고(三석삼禮예절례解풀해)"등의 책을 씀.

공손찬(公孫瓚) - 노식의 제자. 키는 여덟자에 위엄있는 풍채. 우렁찬 목소리. 요서 영지(令支)사람. 한미한 집에서 태어나 일찍부터 군리(郡고을군吏아전리)가 됨. 태수의 사위가 된뒤 노식의 문하로 유학. 뒷날 동북의 효웅(梟올빼미효雄수컷웅)으로 천하의 원소(袁紹)와 자웅을 겨루게 됨.

유비(劉備) - 일곱자 다섯치의 키. 사람의 마음속을 들여다 보는 듯한 그윽한눈. 우뚝한코. 볼까지 축 늘어진 두툼한 귓밥. 미소가 떠도는듯한 붉은 입술. 부드럽고 따뜻한 덕에서 우러난 듯한 위엄이 있음. 일어서면 무릎까지 닿을 것 같은 긴팔. 한실의 종친. 탁군 탁현이 고향. 전한(前앞전漢한수한) 경제(景경치경帝임금제)의 현손.

유웅(劉雄) - 유비의 조부. 동군(東동녘동郡고을군)의 현령을 지냄

유홍(劉弘) - 유비의 아비. 조부의 대를 이어 지방관리를 지냄. 유비가 어렸을때 죽음.

유원기(劉元起) - 유비의 족숙(族겨레족淑맑을숙). 유비의 비범함을 알아보고 자신의 아들 유덕연(劉德然)과 함께 노식의 문하로 유학 보냄.

[배경 지역]
노식과 유비의 고향인 탁군 탁현이 이야기의 주 배경지 이다.

[줄거리]
유비의 나이 열 일곱, 공손찬의 나이 22혹은 23가 되는해 노식의 문하생이다. 노식은 두사람에게 오래전부터 조정을 어지럽혀온 표면에 들어난 악인 십상시와, 민중들사이에 독처럼 무섭게 퍼지고 있는 태평도등 어지러운 시대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그리고 조정의 부름을 받아 올라가게 됨을 알린다. 조금더 가르침을 구하고자 하는 유비에게는 훗날의 대학자 정현에게 갈 수 있는 추천서을 써주고, 공손찬은 고향의 가족과 주군을 찾아 돌아가도록 한다. 다음날 유비는 스승을 배웅하고 공손찬과 눈물속에 이별한후 노식의 추천서를 들고 학자 정현이 있는 곳으로 향한다. 길을 가던 유비는 상산(常항상상山뫼산)의 늙은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이름을 밝히지 않은 노인과 기이한 만남을 가진다. 노인에게서 하나의 깨달음을 얻은 유비는 스승의 소개장을 스스로 찢고 집으로 발길을 돌린다. 깨달음이라는 것은 이미 기울어버린 한조라는 둥걸에 의지하지 않고, 땅의 힘을 빌려 새로 돋아나는 거목으로 자라나야겠는 것이다.

노식, 유비, 공손찬의 인물묘사와 주변의 인적 배경이 주로 묘사되었고. 훗날 유비와 공손찬의 사이가 공손찬이 죽는날까지 형제와 같은 사이로 지냈던것에 대한 바탕이 되었던 시기의 일과 유비가 큰뜻을 가슴에 품게되는 일화를 내용으로 하고 있다.

[단어]

가멸음 - 가멸 + 음 이라 생각되고 가멸은 부자를 예스럽게 이르는 말이다. 즉 부유함, 부를 뜻하는 말이다.

한미하다 - 가난하고 변변하지 못함.

자웅 - 승부, 우열

현손 - 증손자의 아들 또는 손자의손자. 고손자.

강호 - 예전에, 은자나 시인, 묵객 등이 현실을 도피하여 생활하던 시골이나 자연.

자 - 한 자는 한 치의 열배로 약 30.3cm =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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