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방구석만 지키다가 날이 풀리기도 했고 우연히 뚝섬에 가보게 되었다.
계획적으로 간 것이 아니라서 카메라를 준비해 가지 못해 아쉬움이 좀 남았다.
정말 "아쉬운데로" 아이폰으로 투컷정도 찍어 기록을 남겨 보았다.
서울생활 벌써 4년째 인데, 왜이렇게 안가본데가 많은건지...
주말에 휴식(?)만 할 것인지는 좀더 생각해 볼 일인듯 싶다;
계획적으로 간 것이 아니라서 카메라를 준비해 가지 못해 아쉬움이 좀 남았다.
정말 "아쉬운데로" 아이폰으로 투컷정도 찍어 기록을 남겨 보았다.
서울생활 벌써 4년째 인데, 왜이렇게 안가본데가 많은건지...
주말에 휴식(?)만 할 것인지는 좀더 생각해 볼 일인듯 싶다;
** 생각해 볼 것도 없이 일단 밖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