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이녀석들 시들시들한거 같다.
화분갈이를 잘못한건지.. 애들이 죽어가는거 같기도 하고.
힘을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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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4일>
오늘 점심 시간을 틈타(?) 화분갈이를 해줬다.
이전에 기업은행 제공 단칸방에서 넓다란 집으로 이사를 시켜준 것이다.
이녀석들 첫 꽃이 피면 대를 새워주라고 하던데, 벌써부터 그날이 오면 어떻게 할지 조금 앞선 걱정도 든다.
새집과 헌집
새집
4월 26일 |
5월 3일 |
<2010년 4월 26일>
화분에 씨앗 5개를 심은지 얼마나 되었을까.. 심은 날짜는 잊어버렸지만 벌씨 애들이 이렇게나 올라왔다.
조망간 이름을 지어줘야 하는걸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