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설농탕에 가면 주로 모듬수육을 먹게 되는데, 모듬으로 여러가지 맛을 볼 수 있어서다
모듬 수육에서 특히 도가니의 쫄깃함과 부드러운 느낌이 가장 좋다.
그밖에 다른 고기들도 퍽퍽함이 없으면서도 먹기 좋다.
찍어먹는 양념장도 또한 고기맛을 잘 받쳐준다.
좀더 맛있는데를 찾기를 꾸준히 기대하고 있지만 아직은 신선설농탕이 만족도가 높다.
여튼 이래저래 자꾸 고기 비중이 높아지는것은 과연 몸에 유익할까 ( -_);;
모듬 수육에서 특히 도가니의 쫄깃함과 부드러운 느낌이 가장 좋다.
그밖에 다른 고기들도 퍽퍽함이 없으면서도 먹기 좋다.
찍어먹는 양념장도 또한 고기맛을 잘 받쳐준다.
좀더 맛있는데를 찾기를 꾸준히 기대하고 있지만 아직은 신선설농탕이 만족도가 높다.
여튼 이래저래 자꾸 고기 비중이 높아지는것은 과연 몸에 유익할까 ( -_);;
신선설농탕 삼성점 |
실내 조명 |
양념장 |
김치와 깍두기 |
모듬수육
모듬수육 |
양념찍은 수육 |
'Enjo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요일 저녁... (0) | 2009.10.13 |
---|---|
After 2009 추석 (0) | 2009.10.06 |
테라스 J(Terrace J) (5) | 2009.10.03 |
아비치 로마(ABICI ROMA) (0) | 2009.10.03 |
유정이, 진혁이 (1) | 2009.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