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V' (브이)

2010. 4. 4. 16:34 | Posted by WiseBell
어릴때 파충류 외계인이 지구를 지배하려고 '수작'을 부리는 외화를 봤었다.

그게 '브이' 라는 제목으로 방영이 되었었고, 잘 기억은 안나지만 온가족이 (적어도 우리집은) 볼만큼

나름 반응이 괜찬은 외화였었다.

근데 이번에 그 외화가 리메이크 되어서 방영을 시작한다고 한다 ( 채널 CGV 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

예전의 기억을 더듬어 보며 나름 기대해 본다.

** 어찌어찌 보게 되었는데 여전히 흥미롭기는 하더라는~
** 미국 ABC 본방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라고 친절한 네이버씨가 안내해 주었다.

미국 ABC 방송 'V' 안내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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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xo님께서 블로거 명함 이벤트를 진행하신다고 합니다.

당첨된 5명의 블로거의 명함을 정성스럽게 디자인 해주신다고 하는군요.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따라 참여해 보세요 ^^

링크 : http://auxo.co.kr/90439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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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천(蒼天)에 비끼는 노을]
소제목을 풀어보면 푸른 하늘에 비스듬히 비치는 노을이라는 말이 된다. 푸른하늘은 안정감이 있는데 반해, 노을은 붉고 강렬한 이미지를 가진다는 점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즉 노을이 푸른 하늘을 물들여 가듯 세상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나타내는것으로 생각된다.


[인물]



마융(馬融) - 당대의 석학, 노식의 스승.

정현(鄭玄) - 훗날의 대학자. 노식과 동문수학한 학자.

노식(盧植) - 선비. 마융의 문하생. 학풍이 정밀하면서도 장구(章글장句글귀구)에 얽매이지 않음. 한섬 술을 마실 만큼 호방하였으나 사부(辭말씀사賦구실부)는 즐기지 않음. 성정이 굳세고 절의를 숭상. 젊을때 부터 뜻이 커 소소한 군주의 부름에는 응하지 않음. 영제 건녕(建세울건寧편안할녕) 연간에 박사로 처음 벼슬을함. 문무를 겸한 재주가 인정되 구강태수(九아홉구江큰내강太클태守지킬수)를 제수받고 남쪽 오랑캐의 난을 평정. 뒷날 병을 얻어 고향인 탁군으로 돌아옴.이후 조정으로 돌아가는 대신 역수 가에 초당을 얽고 다시 학문에 정진. "상서장구(尙오히려상書글서章글장句글귀구)", "삼례해고(三석삼禮예절례解풀해)"등의 책을 씀.

공손찬(公孫瓚) - 노식의 제자. 키는 여덟자에 위엄있는 풍채. 우렁찬 목소리. 요서 영지(令支)사람. 한미한 집에서 태어나 일찍부터 군리(郡고을군吏아전리)가 됨. 태수의 사위가 된뒤 노식의 문하로 유학. 뒷날 동북의 효웅(梟올빼미효雄수컷웅)으로 천하의 원소(袁紹)와 자웅을 겨루게 됨.

유비(劉備) - 일곱자 다섯치의 키. 사람의 마음속을 들여다 보는 듯한 그윽한눈. 우뚝한코. 볼까지 축 늘어진 두툼한 귓밥. 미소가 떠도는듯한 붉은 입술. 부드럽고 따뜻한 덕에서 우러난 듯한 위엄이 있음. 일어서면 무릎까지 닿을 것 같은 긴팔. 한실의 종친. 탁군 탁현이 고향. 전한(前앞전漢한수한) 경제(景경치경帝임금제)의 현손.

유웅(劉雄) - 유비의 조부. 동군(東동녘동郡고을군)의 현령을 지냄

유홍(劉弘) - 유비의 아비. 조부의 대를 이어 지방관리를 지냄. 유비가 어렸을때 죽음.

유원기(劉元起) - 유비의 족숙(族겨레족淑맑을숙). 유비의 비범함을 알아보고 자신의 아들 유덕연(劉德然)과 함께 노식의 문하로 유학 보냄.

[배경 지역]
노식과 유비의 고향인 탁군 탁현이 이야기의 주 배경지 이다.

[줄거리]
유비의 나이 열 일곱, 공손찬의 나이 22혹은 23가 되는해 노식의 문하생이다. 노식은 두사람에게 오래전부터 조정을 어지럽혀온 표면에 들어난 악인 십상시와, 민중들사이에 독처럼 무섭게 퍼지고 있는 태평도등 어지러운 시대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그리고 조정의 부름을 받아 올라가게 됨을 알린다. 조금더 가르침을 구하고자 하는 유비에게는 훗날의 대학자 정현에게 갈 수 있는 추천서을 써주고, 공손찬은 고향의 가족과 주군을 찾아 돌아가도록 한다. 다음날 유비는 스승을 배웅하고 공손찬과 눈물속에 이별한후 노식의 추천서를 들고 학자 정현이 있는 곳으로 향한다. 길을 가던 유비는 상산(常항상상山뫼산)의 늙은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이름을 밝히지 않은 노인과 기이한 만남을 가진다. 노인에게서 하나의 깨달음을 얻은 유비는 스승의 소개장을 스스로 찢고 집으로 발길을 돌린다. 깨달음이라는 것은 이미 기울어버린 한조라는 둥걸에 의지하지 않고, 땅의 힘을 빌려 새로 돋아나는 거목으로 자라나야겠는 것이다.

노식, 유비, 공손찬의 인물묘사와 주변의 인적 배경이 주로 묘사되었고. 훗날 유비와 공손찬의 사이가 공손찬이 죽는날까지 형제와 같은 사이로 지냈던것에 대한 바탕이 되었던 시기의 일과 유비가 큰뜻을 가슴에 품게되는 일화를 내용으로 하고 있다.

[단어]

가멸음 - 가멸 + 음 이라 생각되고 가멸은 부자를 예스럽게 이르는 말이다. 즉 부유함, 부를 뜻하는 말이다.

한미하다 - 가난하고 변변하지 못함.

자웅 - 승부, 우열

현손 - 증손자의 아들 또는 손자의손자. 고손자.

강호 - 예전에, 은자나 시인, 묵객 등이 현실을 도피하여 생활하던 시골이나 자연.

자 - 한 자는 한 치의 열배로 약 30.3cm =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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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웨딩파티

2009. 1. 6. 13:13 | Posted by WiseBell



와인 웨딩 파티가 있다고 하네요. 아직 신청자가 얼마 안되서 관심있는 분들은 신청해 보세요 ^^
예비 신랑,신부를 초대하는것인데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중에 예비 신랑 신부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한번 올려봅니다.

MKV

2008. 12. 9. 14:39 | Posted by WiseBell



Clien.net (클리앙) 들어갔다가 어느분이 올려주신 글에서 보고  YouTube에서 가져온 동영상인데요, 컨셉은 미사일 탄두 요격용이라고 하는데 실상 더 많은 용도로 쓰일수 있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생기는 물건이네요. 작명부터가 Multiple Kill Vehicle 이네요.

에니에서나 상상했던 그런것들이 하나씩 나오는것 같아 신기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합니다.

건담도 곧 나오려나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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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나비

2008. 11. 25. 16:30 | Posted by WiseBell

InKEY의 블로그에 가면 종종 성격테스트 같은 것들을 올려놓은걸 보게된다.
실제 맞느냐 아니냐 보다도 있으면 해보고싶어지는것을 잘도 찾아서 올려놓는것 같다.
오늘도 여지없이 따라해보게 된 캐러나비라는게 올려져 있는걸 보고 따라해 보고 말았다.
생년월일을 바탕으로 성격을 출력해주는 그런 서비스 였다.
음.. 잘 맞는건지는 모르겠다 (  -_);;

1981년05월05일생 (음력)

52. 통솔력 있는 사자.

온화하고 겸허하며 시원시원한 말투가 특징인 당신. 일단 손을 댄 일은 냉정하게 해나가는 장인기질의 완벽주의자입니다. 신경질적인 면도 있으며 사람들 앞에서는 좀처럼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프라이드가 높고 상대의 말을 듣고는 있어도 속으로는 자신의 사고방식이 옳다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또한 순수한만큼 야심이 없기때문에 세간적인 대응에는 약한면이 있어 사전작업이나 책략에는 조금 서툽니다. 착실하기 때문에 경계심이 강하며 새로운 일에는 좀처럼 손을 대지 않습니다. 정신적인 면을 충실시 하여 자심감을 붙여 적극적이 된다면 보다 행복이 가득한 인생이 될 것입니다.


링크 : http://www.charanav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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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블로거와의 만남

센트리노 2 발표행사에서 좋은 성과가 있었던것인지 인텔이 이번에 i7 프로세서를 출시하면서도 블로거와의 만남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에도 참석할 기회가 되어 행사장을 가보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해서 남기지만 아래 왼편 버튼들을 누르면 사진들이 더 나옵니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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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알아보기

2008. 9. 9. 13:43 | Posted by WiseBell

톡톡튀는 참신한 키치 예술 취향


당신에게 뻔한 것, 따라하기, 지루한 것은 죄악입니다.

당신은 새로운 것을 찾고 독특함을 개발하고 싶어합니다. (항상 그런건 아니겠지만) 다들 따라하는 패션, 누구나 흥얼거리는 노래, 너도나도 사보는 베스트셀러, 아줌마들이 떠들어 대는 연속극, 모두 신물 나는 것들입니다.

이제 당신은 갓 찍어낸 붕어빵처럼 똑같은 노래, 똑같은 드라마, 똑같은 성형수술 연예인들로부터 벗어나고 싶습니다. 그래서 때때로 좀 건방지거나, 좀 못 생겼거나, 아니면 심하게 시대착오적이라도, 당신 머리 속을 상쾌하게 만들어 줄 참신하고 개성있는 '물건'을 만나고 싶습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롤의 이 정체불명 괴상한 이야기는 당신의 취향과 일맥상통합니다.

당신은 너무 직관적인 것만 찾을 뿐 도통 좋아하는 것에 기준이 없다는 비난을 들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특이한 걸 좋아하긴 하지만, 뭐가 얼마나 어떻게 특이해야 좋은지 당신도 잘 모를 겁니다. 

당신에겐 대중이 찾지 않는, 음지에 숨은 보석을 발견하는 재주가 있습니다. 우수한 언더그라운드 뮤지션, 아무도 안본 최고의 독립 영화 등 숨은 진주를 찾아내 사람들에게 알리는 문화 메신저의 역할을 할 수도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
참신하고 희귀하고 독창적이면 당신은 가리는 것 없이 좋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특이한 그림이나 소설은 싫어할지도 모르고, 지겹게 듣는 대중가요 중에도 뜻밖에 당신 취향에 맞는 곡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솔직히 저희도 당신이 정말 좋아하는 것에 어떤 기준이 있을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기본적으로 무엇에든 쉽게 질리는 경향이 있거든요. 바로 이런 쉽게 질리는 성격 때문에 당신은 끊임없이 더 새롭고 더 창의적인 것을 발굴해 나갈 겁니다. (어쩌면 계속 새로운 것을 찾는 것마저 질려 버릴 수도 있습니다.)

아래의 유명한 "앱솔루트" 광고는 당신 같은 취향을 위한 대표적인 작품이라 하겠습니다.


저주하는 것
당신은 줏대없는 따라쟁이들이 제일 싫습니다. 어떤 옷이 유행한다면 우르르 따라가 몸에 걸쳐 보는, 무슨 영화가 잘 팔린다고 친구들과 몰려가 감상하는, 그런 개성도 없고 주체성도 없는 나방떼 같은 사람들도 싫고, 그런 사람들이 좋다고 떠받드는 가수도 배우도 드라마도 너무 싫습니다.  

당신은 알기 어려운, 직관적이지 않은 것도 싫습니다. 소설이건, 시건, 노래 가사건, 그림이건, 만화 건, 알기 어렵게 꼬아 놓으면 기분 나쁩니다. 논리와 철학으로 어렵게 만든 글이나 그림은 무책임합니다. 독자들에게 불성실하거나, 지적인 척 잘난 척하려는 속물 근성 때문일테지요. 괜한 절제와 통제, 근엄함과 엄숙함, 쿨해 보이려는 냉정함은 이런 속물 근성의 한 부류일 것입니다.



----------------------------------------------------------------------------------

InKey 블로그에 가봤다가 있길래 해봤는데 비슷한 결과가 나온듯 거참 (  -_);;

따라해 보실분은 >> http://www.idsolut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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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예술이된 기술"이라 자부하며 센트리노2 CPU를 발표했습니다.

2008년 7월 15일에 잠원동 인근에 FRADIA라는 장소에서 발표회를 가졌는데, 이 발표회에 참여할수 있는 기회가 되어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참석하기 전 까지만 해도 "선상파티" 라는 생소한 느낌 때문에 좀 차려입고 신경써서 가야하나? 하는 조금은 엉뚱한 고민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아침에 잠결에 찾아온 귀차니즘은 반팔티에 면바지라는 순수(?)한 의상으로 인도하더군요.

<오전 8시 30분 ~ 오후 6시 : 사는일이 중요한 직장인으로서 입다물고 Work>

FRADIA는 한강변에 위치한 경치좋은 수상 행사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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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IDA 전경


행사장에는 참석신청을한 인원만큼으로 추정되는 좌석들이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행사를 위해 배치된 장비들과 관련된 진행자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한눈에 들어오는 직사각형 형태의 행사장을 조금 둘러본후 자리를 잡아 앉았습니다.  좌측편 창가에서 한강을 바라보며 행사전 잠시간의 여유를 즐겨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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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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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즐겨본 창밖의 풍경



본 행사 전에는 행사 시작전에 도착한 사람들을 배려해 7시경 부터는 식사가 가능하도록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쇼핑과 중요한 결정은 식후에~" 라는 매우 중요한 교훈을 잘 알고 있는 인텔이었을까요. 제법 괜찬은 뷔페식 식사에 흐뭇한 표정으로 응할수 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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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보이는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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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접시의 음식


일단 행사전에는 다들 만족스러운 기분으로 행사를 기다릴수 있었습니다.  본 행사에서는 이 만족감을 얼마나 이어가게 해줄지 기대가 되었다랄까요. 배가 적당히 부를때쯤 행사 일정 안내 화면이 스크린들에 비춰졌습니다. 한국사람들이 얼마나 "빠른 실행"에 목말라있으며, 기다림에 지쳐(?) 있는지 잘 이해하고 있는지 필요한 내용을 알려주는 모습 또한 부른배와 함께 긍정적으로 다가왔습니다. ( 역시 나는 먹는게 중요한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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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일정표

19시 20분 : Ice Breaking
19시 30분 : Openning Perfomance
19시 45분 : 인텔 센트리노 2 프로세서 기술 소게 프로젠테이션
20시 15분 : Q&A
20시 25분 : 인텔 센트리노 2 프로세서 기술 발표기념 디지털 포토 컨테스트 시상식
20시 30분 : O/X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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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된 기술


행사장 무대 정면 중앙에는 "예술이 된 기술"이라는 문구가 센트리노2 마크와 함께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센트리노2와 오늘의 행사의 컨셉이었을까요? 본 행사 시작 안내와 함께 무대위에서 퍼포먼스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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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미리 그려놓은것 처럼 위치가 맞아떨어지는게 참으로 신기했습니다.
예술, 생활, 센트리노(기술)이 녹아들어있는 모습이 표현된 느낌의 그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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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Office 2007 Word를 이용한 블로그 게시

2008. 1. 26. 19:16 | Posted by WiseB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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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 2007의 메인 메뉴에서 [게시] 의 [블로그] 메뉴를 선택한다.
선택하고 나면 Word 문서 화면과 비슷하지만 블로그 관련 메뉴가 나와있는 새로운 Word 창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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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메뉴로 처음 들어간 경우 바로 새 계정 추가 화면이 나타나고 그렇지 않은 경우 [블로그 게시] 메뉴에 계정 관리를 통해서 계정을 등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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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계정 등록을 위해 요구되는 정보를 모두 입력하고 확인 버튼을 눌러 진행을 완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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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관리 메뉴에서 [환경설정] 에서 [기타설정]에 들어가면 하단에 BlogAPI 설정이 있다. 보는 것과 같이 BlogAPI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하고 "BlogAPI 세팅 주소" 를 Word의 블로그 게시 URL에 입력하여야 Word에서 블로그에 접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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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진행하여 등록된 결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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