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로 부터 선물이 왔다.
행사 참여 후에 참관기를 블로그에 포스팅해서 트랙백을 남긴 사람들에 한해서 선착순으로 준다던
그 선물인것 같았다.
이녀석이 바로 해외 주문을 통해 제작하느라 시일이 걸려 늦어졌다는 바로 그녀석이었다.
하하하;;; 깜찍하긴 하군;;;
처음엔 그냥 장난감인줄 알고 어디다 써! 싶었는데;; 머리를 열어보니(잔인하군) USB 였다.
4GB라는 적당한 용량의 USB 메모리. 딱 보자마자 먼저 생각난건...
'지구가 멈추는 날'의 그 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