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일기

2010. 5. 4. 14:01 | Posted by WiseBell

<2010년 5월 4일>
오늘 점심 시간을 틈타(?) 화분갈이를 해줬다.
이전에 기업은행 제공 단칸방에서 넓다란 집으로 이사를 시켜준 것이다.
이녀석들 첫 꽃이 피면 대를 새워주라고 하던데, 벌써부터 그날이 오면 어떻게 할지 조금 앞선 걱정도 든다.

새집과 헌집

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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