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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16 꽃이 피었습니다. 2
  2. 2008.06.16 내 이름은 어때 2
  3. 2008.06.13 터미널...
  4. 2008.05.20 저녁식사와 사진과 MP 300 4
  5. 2008.05.14 스트링객체 성능 올리는법 2
  6. 2008.05.12 오늘의 시도2 "키위 에이드" 6
  7. 2008.05.12 오늘의 시도 "에이드" 3
  8. 2008.05.07 "아이언맨" 시작되다. 3
  9. 2008.04.27 WII 에 관한 짧은 생각... 2
  10. 2008.04.27 서울숲 - 풍경 4

꽃이 피었습니다.

2008. 6. 16. 23:29 | Posted by WiseBell
대전의 어느 공원에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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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어때

2008. 6. 16. 13:03 | Posted by WiseBell

InKey의 블로그에 놀러가보니 재미있는 글이 눈에 보였다.
이름을 통계자료를 기준으로 풀어본다는 것인데, 해서 내 이름도 한번 넣어보았다.

생각해본적 없었는데 내 이름의 "현"자는 여성의 이름에 많이 사용된다고 한다.
(  -_);;;
누군가 딴지를 걸어올거 같은 느낌이 진하게 전해져온다;;



내 이름 어때? - 노현종

작은 집단의 자료에서 계산한 여러 통계자료를 기준으로 이름의 성별과 시대별 특징을 알려드립니다. 정교하게 조절된 통계가 아니므로 재미로만 보세요. :)

  • 사적인 정보를 가능한 한 보호하려고 인구가 적은 이름들은 사례 노출에서 대부분 제외하였습니다.
  • 비슷한 이름으로 추정한 부분은 기계학습 알고리듬으로 계산되었기 때문에 사람의 실제 느낌과는 많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 통계 자료는 주로 70년대 태생을 기준으로 했기 때문에, 60년대 이전이나 85년 이후에 많이 사용된 이름들은 부정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래 나오는 연도는 모두 탄생연도 기준입니다.)

관련글 트랙백과 댓글은 블로그로 보내주세요. 여러 명을 한꺼번에 알아보시려면 여기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내 이름 느낌이 어때?

  • 노씨는 한국에서 30번째 많은 성이고 모두 29만 434명이 있어서 전체 0.63%를 차지합니다. (통계청, 2000년)
  • 현종은 아주 중성적인 이름입니다.
    여성성 0.43251
  • 현종은 남자 이름 중 578번째 인기있는 이름이며 남자 2507명 중 1명 정도가 현종이입니다. 전체에서는 0.020%로 1023번째입니다.
  • 비슷한 여자 이름은 현정 현주 연정 현자 현지 등이 있고, 비슷한 남자 이름은 현조 현중 형종 한종 효종 등이 있습니다.
  • 이름을 뒤집으면 종현이 되어서 매우 남성스러운 이름네요~*
  • ㄴㅎㅈ로 머릿글자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전체에서 0.05% 정도이고 389번째 많습니다.
  • 현종은 남자 이름으로는 오락가락하는 추세이며, 76년 무렵 가장 인기있었습니다.
    이름 빈도 변화 추이 그래프

글자마다 뜯어보면 어때?

  • 앞 글자 "현"은 약간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고, 두 번째 글자 "종"은 매우 남성스러운 느낌이 있습니다. 두 글자가 서로 좀 이질적이네요.
  • 앞 글자 "현"은 여자 이름 앞 글자에서 4.52% 빈도로 쓰여서 6번째 많이 쓰입니다.
  • 앞 글자 "현"은 남자 이름 앞 글자에서 2.35% 빈도로 쓰여서 14번째 많이 쓰입니다.
  • 앞 글자 "현"은 약간 여성스러운 이름으로 만듭니다. (0.15)
  • 뒷 글자 "종"은 여자 이름 앞 글자에서 0.05% 빈도로 쓰여서 84번째 많이 쓰입니다.
  • 뒷 글자 "종"은 남자 이름 앞 글자에서 0.60% 빈도로 쓰여서 46번째 많이 쓰입니다.
  • 뒷 글자 "종"은 강하게 남성 이름으로 만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0.41)
  • 남자 이름에서 앞 글자 "현"은 대체로 늘어나는 추세이며, 79년 쯤 가장 인기있었고, 뒷 글자 "종"은 꾸준한 추세이며, 64년에 주로 인기있었습니다.
  • 여자 이름에서 앞 글자 "현"은 오락가락하는 추세이며, 76년 무렵 가장 인기있었고, 뒷 글자 "종"은 꾸준한 추세이며, 70년생에게 가장 인기있었습니다.
  • 글자별 빈도 변화: 현 (남) 현 (여) 종 (남) 종 (여)
    글자별 빈도 변화 추이 그래프 

링크는 http://openlook.org/app/name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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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2008. 6. 13. 12:53 | Posted by WiseBell
대전과 서울을 오갈때 내가 애용하는 강남터미널...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어떤 사람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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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와 사진과 MP 300

2008. 5. 20. 21:54 | Posted by WiseBell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자 했다.. 그래서 오므라이스를 만들었다...

난 분명 1인분을 했는데.. 왜 2인분 같이 느껴질까 ( 먹으면서 느껴지는 양이.. )

그리고 함께 찍은 MP 300 앞으로 나의 출력기가 되어줄 녀석..

MP 300과 함께 저녁을 먹고 있자니... 밤이 어둡구료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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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링객체 성능 올리는법

2008. 5. 14. 11:00 | Posted by WiseBell

StringBuilder

Any "tips and tricks" presentation on the .NET Base Class Libraries will tell you that StringBuilder is better than String::Concat. Here's how that looks:

void StringBuild::build(int loops)
{
    String* block = "123456789012345678901234567890";
    StringBuilder* result = new StringBuilder();

    for (int i=0; i<loops;i++)
        result->Append(block);
    String* realresult = result->ToString();
    Console::WriteLine(realresult->Length.ToString());
    return;
}

The only hassle is remembering to call ToString() on the StringBuilder when you've finished building it. The code is simple to write and to read, and it's much much faster than the String::Concat() case. But it's not the fastest, at least not always.

Hand-allocating a buffer

StringBuilder works by allocating more memory than you need, and by tacking the new strings into that buffer. Every time you need the buffer to enlarge, it doubles in size. That approach was chosen as a trade-off between allocating too much memory and wasting a lot of time allocating little extra bits over and over again. The starting size is implementation-specific, but in most cases it's 16 characters. You can pass an integer to the StringBuilder constructor to bump up the initial allocation if you know what you'll need: That will save you the extra allocations but it won't save you all the testing to see whether you've exceeded your capacity or not.

So, because this is C++ after all, let's do something they can't do in VB and play with pointers a little. Look at this code:

void StringBuffer::build(int loops)
{
    char* block = "123456789012345678901234567890";
    int delta = strlen(block);
    char* buffer = new char[loops*strlen(block)+1];

    char* p = buffer;
    for (int i=0; i<loops;i++)
    {
        strcpy(p,block);
        p += delta; 
    }

    String* result = buffer;
    Console::WriteLine(result->Length.ToString());
    return;
}

Whenever you work with char* strings, you have to remember when to add an extra character for the \0 or when to move past it or before it or whatever. In this code, the delta, how much we move forward each time, is deliberately set to exactly the strlen of block—normally you would add 1 to allow room for the \0, but I want the first character of the next append to overwrite the \0 so we have one long, contiguous string at the end.

This code works, and it is faster than StringBuilder. That's not surprising, because I don't have to test to see whether I am exceeding my capacity, and I don't have to allocate more memory. Because I'm steering clear of the managed heap except for the final string, I'm probably not exercising the garbage collector either. So what is surprising is that's it's not very much faster than StringBuilder: about 10-20% less time for the same number of loops. And this is for a special case where I knew the exact length of the buffer in the end. For the general case where you're gluing together an unknown number of strings, each of an unknown length, you're not going to beat StringBuilder with something you write yourself. That's worth knowing, isn'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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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도2 "키위 에이드"

2008. 5. 12. 20:42 | Posted by WiseB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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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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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다지기.. ( 믹서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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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 이도류 노현종 데슈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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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갈아만든(?) 재료를 용기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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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고당을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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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를 잘 섞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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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수를 넣어주고 혼합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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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음료를 컵에 담습니다.

에이드를 자꾸 만들어 대는건.. 앞으로는 음료수를 대체해 직접 만든걸로 "신선"한 음료
생활을 해보는건 어떨까 하는 구상의 실천으로 해보는겁니다.

** 맛은 아래의 파인애플 에이드보다 좀더 괜찬아 진듯합니다. 파인애플 에이드에서 물냄새라고 생각했던건 냉동 파인애플을 써서 생기는 문제였던거 같구요.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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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도 "에이드"

2008. 5. 12. 15:10 | Posted by WiseBell
오늘은 "파인에플 에이드"에 도전해 봅니다.
재료를 다 준비하고 보니.. 파인애플 원액이나 쥬스도 준비할껄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그리고...만들다보니.. 믹서나 강판이 없는 설움이 밀려옵니다. (  ㅠ_);
누구 믹서들고 시집와 주세요 ( 설마;;; )

** 만들고 보니 탄산수는 약간 물냄새가 강해서 탄산수 보다는 사이다로 하는것이 좀더 맛이나 향을 내기가 편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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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준비 : &quot;탄산수, 올리고당, 파인애플&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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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을 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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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갈아진(?) 모습 ( 믹서가 없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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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을 위해 용기에 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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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수를 500ml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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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고당을 충분히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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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저어서 섞어 줍니다. ( 플라스틱 병등에 담아 흔들어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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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을 담아놓은 컵에 담아 마셔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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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시작되다.

2008. 5. 7. 13:13 | Posted by WiseB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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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은 현실이나 사실보다 꿈이 더 많이 차지하던 시절이 언제였습니까?
저의 중고등학교 시절은 현실적인 문제보다는 꿈을꾸고 수많은 상상을하던 시기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그중에서도 "SF" 라는 단어는 그 절정에 있었던것으로 기억됩니다. 특히 에니메이션으로는 건담과 페트레이버를 보며 "인간형의 탈것"에 대한 꿈을 꾸었었습니다.
 
  최근의 영화중에는 이런 만화적 상상으로만 여겼던것을 실사영화로 표현하고 있는 것을 많이 볼수 있었는데요, 그중에서도 지난해 10월에 트랜스포머가 "변신 로봇"에 대한 환상을 만족시켜주었다면, 올해에는 "아이언 맨"이 "인간형 탈것"에 대한 환상의 하나를 만족시켜 주는 영화가 되었습니다.

  비록 작년의 "트랜스포머"가 그러했던것 처럼 스토리를 놓고 본다면 조금은 부족하다고 생각될 수 있겠지만 ( 그래도 트랜스포머보다는 훨씬 그럴듯한 이야기를 만들어냈다고 생각합니다 ), 저처럼 환상의 하나를 실사영화로 만족시키고자 하시는 분이라면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스토리도 중요시 하시는 분이라도 조금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감상하신다면 즐길만한 영화가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 주인공 '토니 스타크'역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3편까지 출연이 약속되어있다고 하니 시리즈물을 가볍게 즐겨보시고자 해도 괜찬은 선택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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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 에 관한 짧은 생각...

2008. 4. 27. 23:36 | Posted by WiseBell
WII가 출시가 되고 일부는 기대감으로 일부는 실망감으로 ( 이부분은 아무래도 한국 지역코드 적용에 관한 내용 때문일것이며 게임큐브 게임 호환성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 나타났다..

어떤이는 기대에 차서 지갑을 열었을테고 어떤이는 고개를 가로 저었겠지만..

나는... 마냥 사고싶지만 통장의 잔고가 허락하질 않는구나 (  -_);

( 네이년 월급통장 .. 검색해도 내통장은 안나오는구나 ~~ )

WII에 대한 심각한 고민은 나의 이웃 마지아 양이 깊이 해두었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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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 풍경

2008. 4. 27. 23:16 | Posted by WiseBell

충분히 셔터를 날려주지 못해 건진 사진이 얼마 없는 가운데... 가릴것없이 올려본다..
충분한 셔터고 좋은 사진을 만드는걸까?
사진을 찍는동안... 5D와 30D를 교대로 서봤는데.. 아무리.. 좋은 사진은 찍는사람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왠지 5D와 30D 앞에서 작아만지는 350D 였다... OTL

어여 기계탓을 하지 않을정도가 되야 할텐데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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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의 첫 얼굴..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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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나무위를 돌아다니는 개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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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지키는 개미.. 나무위를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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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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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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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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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의 옆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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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의 뒷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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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못위의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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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송이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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