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감이 좋다고 해서 새로 키보드를 하나 샀다.
경쾌한 딸깍거림과 찰진 키감.
이제 한번 느껴보려나?
깊은 키보드의 세계, 이것은 단지 '입문'이라고 하는데;;;
아무튼 더 깊이 들어가지 않기를 바라며 ㅎㅎㅎ
'My > Propert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마 흰둥이 (2) | 2011.02.21 |
---|---|
StarCraft II (1) | 2011.01.24 |
3M 정전식 스타일러스펜 (5) | 2010.09.12 |
카드형 맥가이버칼 (3) | 2010.08.02 |
탁상용 USB 선풍기 (0) | 2010.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