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발 하나 달았을뿐인데... 출발하고나서 얼마안되 생기는 25미터의 격차는
그것을 말해주는것 같았다...
수영 강습에 조금 늦었더니 발에 맞는 오리발이 없어서 맨발로 뛰었다..(아니 물을 찼다)
그리고... 죽다 살았다 ( -_).. 젠..
그리고 지금은 오리발 주문중이다...
오늘의 내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아침에는 출근을하고, 저녁에는 퇴근을 하며, 퇴근후에는 운동을 간다는것.
운동후에는 오므토 토마토 에서 닭가슴살과 감자가 든 셀러드를 먹는다는것.
집에 돌아와서는 에니와 미드를 다운받아 감상한다는것.
가끔은 인터넷에서 레시피를 찾아 무언가를 만들어 본다는것.
마음이 내키는 맑은 날에는 카메라를 들고 나가고 싶어하는것.
그것이 내가 오늘을 보내고 내일을 기대할수 있도록하는 가장 작고 평범하며
가장 큰 의미가 있는.. 방해 받고싶지 않은 나의
일상이다.
작은 집단의 자료에서 계산한 여러 통계자료를 기준으로 이름의 성별과 시대별 특징을 알려드립니다. 정교하게 조절된 통계가 아니므로 재미로만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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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경에 빈폴에서 가방을 하나 샀었다...
그런데 이녀석이 1달만에 어깨끈 연결부위가 끊어지는 일이 발생해서 교품을 받았었다.
그리고 나서 잘 쓰고 있었는데 또 같은 부위가 끊어지는 일이 2달만에 발생해버렸다!!
고질적인 문제가 있나 싶은 생각이 들어 다시한번 방문해 이번엔 교품이 아니고 환불을
신청했다.
( 문제가 있는 제품을 계속 써봤자 또 같은 문제로 교품 받아야 할 일이 발생할게 뻔했으니까 )
그리고 기다린지 2주만에 드디어 환불 판정이 났다고 해서 달려갔다...
막상 도착해서 환불하려고 생각하니 가방이 하나 필요한데 꼭 환불할 필요없이 다른 종류의
가방으로 바꾸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들어서 선택하게 된것이 아래의 가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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