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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11.09 인천대공원 출사2 1
  3. 2010.11.09 인천대공원 출사1
  4. 2010.11.08 이러지 마세요 횡단 도로가 아닙니다 1
  5. 2010.10.11 2
  6. 2010.10.11 올림픽공원 - 장미축제 1
  7. 2010.10.07 시부야의 아침 1
  8. 2010.10.07 LEOPOLD FC200R Lite Tenkeyless
  9. 2010.09.30 삼성동 황태명가
  10. 2010.09.28 분당 서현역 벤또랑 2

롯데월드

2010. 11. 15. 03:06 | Posted by WiseBell
롯데월드는...
모험과 신비는 보다는 "사람"으로 가득했다~
분명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공간이겠지??

일부 시설의 노후된 모습과 넘치는 사람들로 아쉬움을 가지게 했다.
그래도 마음을 비우고 즐긴다면 어디서인들 즐길것이 없겠는가.

주말, 맑은 날씨, 놀토(잘은 몰라도 그렇다는거 같다)까지 겹처서인지 인산인해~
다음에는 평일에 한번 방문해 보려고 한다.
자이로 드롭이랑 몇가지 놀이기구를 타보기 위해 !!!
ㅎㅎㅎ

일단 출사의 마음을 가지기는 했으나 넘치는 사람으로 포기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셔터를 눌러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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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 출사2

2010. 11. 9. 23:52 | Posted by WiseBell
인천대공원 출사.
충분히 찍지는 못했다.
그래도 가을 느낌을 조금은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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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 출사1

2010. 11. 9. 23:35 | Posted by WiseBell
이번 포스팅엔 모두 내 사진인지라...
풍경을 기대했다면 볼것이 없음;;



이번에 인천 대공원을 다녀왔다.
정문에서 인증샷~!
(인증샷 없으면 어딘지도 모를듯...내 사진 위주라서;;)

철컥 철컥~ 찍어댄다.

찍어대는 입장일때는 이렇게 내 사진이 나올 일이 없는데...
오늘은 NEX-5와 InKey 덕에 내 얼굴좀(내 얼굴만) 나오는 날도 있다.

사실 그닥 사진 찍히는 일에 익숙한 사람이 아니라서 하하하;;
(잘은 못찍어도 맨날 찍기만 하던 입장이라)

그래도 한번씩 폼을 잡아보지만, 너무 설정스럽다는;;

옛말에 이런말이 있다. "돌도 자원이니 아껴라~"
(짜증이 나더라도 돌을 던지진 말아달라는 그런뜻;;)

크~~ 있는척 찍어봤지만, 그닥 맘에드는 사진이 나오진 않았다.

역시 나무 보다는 InKey가 사진 찍는 느낌이 좋다 ㅎㅎ

하하하, 한나절 사진을 찍고나니 피곤이 몰려온다;;

미안한 마음에 포커스가 흐려지는 것 같은데~;; 후후후;;

Sorry~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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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지 마세요 횡단 도로가 아닙니다

2010. 11. 8. 22:09 | Posted by WiseBell


횡단보도 중간에 정차하다 횡단 신호를 받아 유턴하는 멋드러진(?)장면을 목격 했다.
할말이 없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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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의 아침

2010. 10. 7. 08:03 | Posted by WiseBell

좋은 음식을 판매 가격보다 싸게 먹을수 있다는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티켓몬스터 에서는 좋은 가격에 프로모션을 많이 하는데, 그중에서 입맛당기는 집이 있어 신청했고,
13만원정도 금액의 코스를 절반 가격에 경험해 봤다.

실내 인테리어는 전등이며 벽이며, 술한잔 당기는 인테리어~
음식만 맛보려 했는데, 소주도 한병 주문하고 말았다.
다른술은... 맥주며, 사케며.. 다 가격이 높아서 포기.
그나마 소주도 5,000원 (그나마 나와있지 않았다)


후르츠 연어 샐러드!! 와 친구들.
메뉴선택은 티몬 추천메뉴을 착실하게 따랐다.
좀더 창의적으로 주문하고 싶었지만, 메뉴에는 실제 음식 사진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선택하기가 쉽지 않았다.
가격은 25,000원



랍스터 칠리!! 매콤한 맛이 영락없이 술안주(?)
이거이 메인메뉴로 시켰다.
가격은 65,000원 (티몬이 있었으니 시켜보는;;)

카니 아게니.
이것은 게 요리. 게살볼을 만들어 튀긴다음 내장소스를 올려 내놓은 요리~ (메뉴에 설명이 잘 되어있다)
가격은 30,000원

서로 만날일 없어보이는 두 녀석이, 한상에서 만났다.
대화라도 나누는듯한 모습.

이거 말고도 돈코츠 라멘도 하나 더 시켜서 티몬 티켓 2장을 모두 사용했다.
돈코츠는 라멘집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요리라 사진은 생략했다.
하지만 라멘 가격마저.. 10,000원

음식맛은 좋았지만, 높은 가격은;;; 난감. 
술값도 높아서 좋은 안주를 두고도 좋은 술을 선택할지 못헀다.

요리는 가볍게 시키고 술한잔 한다고 해도 대략 6~10만원은 들고가야 될듯 싶다.

그래도 음식맛은 좋았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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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POLD FC200R Lite Tenkeyless

2010. 10. 7. 07:31 | Posted by WiseBell

키감이 좋다고 해서 새로 키보드를 하나 샀다.
경쾌한 딸깍거림과 찰진 키감.
이제 한번 느껴보려나?
깊은 키보드의 세계, 이것은 단지 '입문'이라고 하는데;;;
아무튼 더 깊이 들어가지 않기를 바라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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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황태명가

2010. 9. 30. 23:48 | Posted by WiseBell
회사생활에서 회식은 빼놓을수 없는 일이다.
술 위주의 회식 분위기를 만드는 팀도 있고, 피시방에서 게임을 하며 팀웍을 다지는 회식도 있다.
우리팀의 회식은 "맛있는것, 몸에 좋은것을 함께 즐기는것"이 핵심이다.

이번에 회식을 가진곳은 삼성동의 '황태명가'다.

위치는 분명 지하1층 이지만 입구 앞이 정원처럼 하늘도 보이는 형태라서 지하라는 느낌은 잘 안든다.

넓직한 테이블들이 있어서 회식하기 좋을거라 생각한다. 10~12인 정도.

상차림이 나오기전의 기본 세팅. 이런걸 정갈하다고 하나? (물티슈는 좀 Error~~~)
근데 어지간한 식당들이라면 다 이정도일듯 하지만 ㅎㅎㅎ


5명이서 황태정식 통일!!!!!


먼저 묵밥이랑 전복죽이 에피타이져(?)로 나왔다. 그리고 다음 메뉴는 낙지파전. 에피타이져에 이어서 듬직하게 나와준다.
양이 크게 많지않네(?) 라고 생각되겠지만, 이건 초반일 뿐이다.

 다음으로 반찬들과 개인별로 셀러드가 나온다. 새콤 달콤한 드레싱이 맛깔스럽다.

개인별 셀러드와 들깨버섯탕이 개인별로 나온다.

한약향 느낌(?)의 녹두닭. 담백함과 녹두향이 어우러져 '건강에 도움이 될것같은' 포스를 뿜는다.


황태구이는 전체 하나의 돌판에 제공이되고, 황태국은 개인메뉴로 나온다.
황태구이는 다들 맛이 괜찬다는 평이였다.
내입맛에는 크게 당김이 없었지만, 나쁘진 않았다.


이후에도 콩떡과 식혜가 나오면 황태정식 코스요리가 끝나게 된다.
평일 낮에는 15,000원, 저녁에는 18,000원

총평은 가격은 불만이 없음.
음식도 맛이 좋았음.
황태구이는 대부분 만족할듯 싶지만 나는 그다지 끌리지 않았음.

권장할만한 맛집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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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서현역 벤또랑

2010. 9. 28. 13:55 | Posted by WiseBell
점심에 '도시락'을 먹자는 말에, "무슨 도시락" 했다.
점심때 도시락이던 싸와서 먹는거 말고는 도시락집에서 먹은적은 없었으니 한번 가보기로 했다.
그저 색다른 메뉴라는 생각말고는 큰 기대 없이 찾아갔다.
'벤또랑(BentoRANG)'
기대와 다르게 매우 식욕을 당기게 하는 메뉴들이 흥미로웠다.
메뉴만 보고서도 당장 두개정도는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본 식사 전에 가볍운 한입(?)거리가 나왔다.

그리고 뒤이어 나온 주문한 메뉴들.

사케오야꼬랑 10,000원

가아보조낫또랑 8,000원

부타돈까츠랑 7,000원

도미데리야끼랑 9,000원


내가 선택한건 낫또가 메인으로 들어간 메뉴였다. 평소에도 낫또에 거부감이 없었기에 더욱 즐길만했던거 같다.
다른 메뉴는 맛보지는 않았지만 모두 맛있었다고 한다 (다소 짠맛이 강했다라는 얘기도 있었음)

별 생각 없이 따라간 식당이었지만, 맛과 분위기가 모두 만족스러웠다.
식사 말고 맥주도 팔고 있어서 다음에는 맥주도 한번 즐겨 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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