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4일>
오늘 점심 시간을 틈타(?) 화분갈이를 해줬다.
이전에 기업은행 제공 단칸방에서 넓다란 집으로 이사를 시켜준 것이다.
이녀석들 첫 꽃이 피면 대를 새워주라고 하던데, 벌써부터 그날이 오면 어떻게 할지 조금 앞선 걱정도 든다.
새집과 헌집
새집
<2010년 5월 4일>
오늘 점심 시간을 틈타(?) 화분갈이를 해줬다.
이전에 기업은행 제공 단칸방에서 넓다란 집으로 이사를 시켜준 것이다.
이녀석들 첫 꽃이 피면 대를 새워주라고 하던데, 벌써부터 그날이 오면 어떻게 할지 조금 앞선 걱정도 든다.
새집과 헌집
새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