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joy'에 해당되는 글 51

  1. 2008.05.12 오늘의 시도 "에이드" 3
  2. 2008.05.07 "아이언맨" 시작되다. 3
  3. 2008.04.27 서울숲 - 풍경 4
  4. 2008.04.27 월광
  5. 2008.04.15 "Taken"을 보다.
  6. 2008.04.14 코드기어서 R2 2
  7. 2008.01.27 GFC 센터 지하 1층에 포베이 3
  8. 2008.01.27 영화감상 3
  9. 2008.01.13 주말의 별미(?) 월남쌈~! 2
  10. 2008.01.08 노다메 칸타빌레에 쓰인 클래식 음악 전곡 2

오늘의 시도 "에이드"

2008. 5. 12. 15:10 | Posted by WiseBell
오늘은 "파인에플 에이드"에 도전해 봅니다.
재료를 다 준비하고 보니.. 파인애플 원액이나 쥬스도 준비할껄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그리고...만들다보니.. 믹서나 강판이 없는 설움이 밀려옵니다. (  ㅠ_);
누구 믹서들고 시집와 주세요 ( 설마;;; )

** 만들고 보니 탄산수는 약간 물냄새가 강해서 탄산수 보다는 사이다로 하는것이 좀더 맛이나 향을 내기가 편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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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준비 : "탄산수, 올리고당, 파인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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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을 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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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갈아진(?) 모습 ( 믹서가 없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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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을 위해 용기에 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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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수를 500ml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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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고당을 충분히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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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저어서 섞어 줍니다. ( 플라스틱 병등에 담아 흔들어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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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을 담아놓은 컵에 담아 마셔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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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시작되다.

2008. 5. 7. 13:13 | Posted by WiseB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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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은 현실이나 사실보다 꿈이 더 많이 차지하던 시절이 언제였습니까?
저의 중고등학교 시절은 현실적인 문제보다는 꿈을꾸고 수많은 상상을하던 시기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그중에서도 "SF" 라는 단어는 그 절정에 있었던것으로 기억됩니다. 특히 에니메이션으로는 건담과 페트레이버를 보며 "인간형의 탈것"에 대한 꿈을 꾸었었습니다.
 
  최근의 영화중에는 이런 만화적 상상으로만 여겼던것을 실사영화로 표현하고 있는 것을 많이 볼수 있었는데요, 그중에서도 지난해 10월에 트랜스포머가 "변신 로봇"에 대한 환상을 만족시켜주었다면, 올해에는 "아이언 맨"이 "인간형 탈것"에 대한 환상의 하나를 만족시켜 주는 영화가 되었습니다.

  비록 작년의 "트랜스포머"가 그러했던것 처럼 스토리를 놓고 본다면 조금은 부족하다고 생각될 수 있겠지만 ( 그래도 트랜스포머보다는 훨씬 그럴듯한 이야기를 만들어냈다고 생각합니다 ), 저처럼 환상의 하나를 실사영화로 만족시키고자 하시는 분이라면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스토리도 중요시 하시는 분이라도 조금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감상하신다면 즐길만한 영화가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 주인공 '토니 스타크'역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3편까지 출연이 약속되어있다고 하니 시리즈물을 가볍게 즐겨보시고자 해도 괜찬은 선택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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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 풍경

2008. 4. 27. 23:16 | Posted by WiseBell

충분히 셔터를 날려주지 못해 건진 사진이 얼마 없는 가운데... 가릴것없이 올려본다..
충분한 셔터고 좋은 사진을 만드는걸까?
사진을 찍는동안... 5D와 30D를 교대로 서봤는데.. 아무리.. 좋은 사진은 찍는사람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왠지 5D와 30D 앞에서 작아만지는 350D 였다... OTL

어여 기계탓을 하지 않을정도가 되야 할텐데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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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의 첫 얼굴..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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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나무위를 돌아다니는 개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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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지키는 개미.. 나무위를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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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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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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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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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의 옆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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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의 뒷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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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못위의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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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송이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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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광

2008. 4. 27. 19:23 | Posted by WiseBell


월광... 뜬금없이... 끌려버린 음악...

자기전에 듣기도 하고.. 심심할때 듣기도 하고..

... 달이 비치고 있는 호수의 파문을 보고 있는 느낌이랄까... 편안해지면서도... 고독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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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n"을 보다.

2008. 4. 15. 12:41 | Posted by WiseB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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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n

4월 9일 개봉한 액션 스릴러 영화입니다.

  액션, 스릴러에서 기대할수 있는 덕목(?)은 당연히 긴장감과 흥분 그리고 시원스러운 액션일 것입니다.

  Taken에서는 전직 특수요원인 아버지(리안니슨-브라이언역)가 딸(매기 그레이스-킴역)을 구출하려 하면서 발휘하는  '아버지의 힘' 그리고 '아버지의 분노'를 적절한 긴장감과 시원한 액션으로 그려낸 영화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내용에 초점을 두지 않는 사람이라도 피로한 느낌 없이 (종종 영화를 보다보면 난해한 호흡과 긴장감으로 불필요한 순간에 긴장되고 필요한순간에 쳐져버려서 즐거움대신 피로감을 주는 영화를 보셨을것입니다.) 일관되게 잘 연결된 액션만으로도 만족하고 나올수 있는 영화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 쉰들러 리스트에서 리암 리슨의 팬이 된 사람이라면 쉰들러 리스트에서의 쉰들러와는 전혀 다른 캐릭터의 리암리슨을 기대하면서 보는것도 또하나의 재미가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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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기어서 R2

2008. 4. 14. 20:50 | Posted by WiseB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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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코드기어스 1기에서도 화려한 메카닉 보다는 그 스토리의 맛에 취해 25화까지

보게 만들었던 그 저력이 다시 R2 에서도 이어지는것같아 기대감으로 가득하다.

오늘로 2화까지 였음에도 벌써부터 흥분되기 시작한다.

링크 : http://www.geass.jp/

( 링크를 걸어 놓긴했어도 사실상 일본어가 안되서 난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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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C 센터 지하 1층에 포베이

2008. 1. 27. 23:23 | Posted by WiseBell
서울에 와서 맛들린것 중에 하나가 쌀국수다.
대전에도 쌀국수 집은 있었지만 가볼생각을 한번도 못해봤었는데 서울에 올라와서 선배랑 한번 가보고 나선 그 이후 맛들려 버렸다.

아래 사진은 집앞(?) 강남파이넨스센터(GFC)  ( KFC가 아니니까 주의해서 보세요;; ) 지하 1층에 있는 "포베이"의 모습이다.

오늘 핸드폰을 팔고 오는 길에 잠시 들러서 식사를 해결했다. 종종 들리게 되는거 같은데 혼자서.. 말이다.. 뭐 딱히 혼자 밥먹는거 싫어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나 교류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 변명같은 느낌이 드는건 뭘까; )

쌀국수는 맛있다, 식사는 사람과 함께, 괜찬은 사람이 어여 생겼으면 하는 바람으로 마무리다 (  -_);
(이런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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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

2008. 1. 27. 01:26 | Posted by WiseBell

보고 싶은 영화, 본 영화, 보고싶었지만 못보고 지나친 영화... 그 리스트를 관려하여 남겨두는 페이지 이다.

상영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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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생의 최고의순간
감독 : 임순례 
출연 : 문소리, 김정은, 엄태웅
개봉일 : 2008년 1월 10일
등급 : 전체 관람가 
장르 : 드라마 
줄거리
대한민국 올림픽 2연패의 주역인 최고의 핸드볼 선수 미숙. 그러나 온 몸을 바쳐 뛴 소속팀이 해체...





상영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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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퍼 (Jumper, 2008)
장르 : SF, 모험, 드라마
개봉일 : 2008.02.14 | 미국
감독 : 더그 라이만
줄거리
데이빗 라이스(헤이든 크리스텐슨)는 뉴욕, 도쿄, 로마, 이집트의 스핑크스 등 원하는 곳은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 일명 점퍼이다. 그는 ...







감상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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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필드
장르 : 액션, SF, 스릴러
개봉일 : 2008.01.24 | 85분 | 미국 | 15세 관람가
감독 : 매튜 리브스
출연 : 마이클 스탈-데이빗, 마이크 보겔, 리지 캐플란, 제시카 루카스
줄거리
일본으로 떠나는 롭을 위한 뉴욕시내의 송별 파티장. 친구 허드는 떠나는 롭에게 전할 마지막 인사를 캠코더에 담느라 분주하다. 파티의 분위기가 무르익을 ...





못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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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나침반
감독 : 크리스 웨이츠
출연 : 다니엘 크레이그
개봉일 : 2007년 12월 18일
등급 : 전체 관람가
장르 : 판타지, 모험, 액션, 드라마, 가족, 스릴러
줄거리
'살아 있는 모든 존재를 멸망으로 이끌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는 예언의 중심에 있는 '황금나침반'. 각각의 서로 다른 세계 속에서 '황금나침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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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별미(?) 월남쌈~!

2008. 1. 13. 19:18 | Posted by WiseB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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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즐겨보자는 마음으로... 월남쌈을 준비해 봤다.

재료는 취향에 따라 적당한 야채를 올려 놓으면 될법한 월남쌈인지라~ "새우, 무순, 새싹, 맛살, 닭강정, 양배추, 양파, 방울토마토"를 준비해봤다.

절반이상이 간을 하지 않은 야채인지라 쌈 소스는 필수다 싶어서 월남쌈 전용 소스!!!

친구와 함께 시식을 해본 결과 맛은 충분한듯 ( 특별히 조리해야 할 요소가 없는 관계로 가능한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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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 칸타빌레에 쓰인 클래식 음악 전곡

2008. 1. 8. 10:28 | Posted by WiseBell
Ⅰ.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클래식 음악 정리
  ※원문 : 하쿠나마타타님 (+ 많은 유동닉분들)
  Ⅰ-ⅰ. ≪ 드라마 음악목록 ≫
  Ⅰ-ⅱ. ≪ 드라마 음악목록 中 추천곡 ≫
  Ⅰ-ⅲ. ≪ 드라마 주요 배경음악 ≫

Ⅱ. 스페셜 「노다메 칸타빌레 인 유럽」 클래식 음악 정리
  ※원문 : NAYA님 (+ 클라이버님, 지나가다님)
  Ⅱ-ⅰ. ≪ 스페셜 음악목록 ≫
  Ⅱ-ⅱ. ≪ 스페셜 주요 배경음악 ≫
  Ⅱ-ⅲ. ≪ 음악목록 참고 사이트 ≫

※알림 : 드라마의 등장인물들이 직접 연주한 곡 중심으로 정리한 것임을 먼저 밝힙니다.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의 음악목록은 시간표시와 부분추가내용 외엔 대부분 하쿠나마타타님과 많은 유동닉분들, 참고 사이트의 정보에 의한 내용입니다. : 수정자 - absent)
(※스페셜 「노다메 칸타빌레 인 유럽」의 음악목록은 시간표시와 부분추가내용 외엔 대부분 NAYA님과 클라이버님, 지나가다님의 정보에 의한 내용입니다. : 수정자 - absent)


Ⅰ.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클래식 음악 정리
  ※원문 : 하쿠나마타타님 (+ 많은 유동닉분들)

Ⅰ-ⅰ. ≪ 드라마 음악목록 ≫

Ⅰ-ⅱ. ≪ 드라마 음악목록 中 추천곡 ≫

Ⅰ-ⅲ. ≪ 드라마 주요 배경음악 ≫


Ⅱ. 스페셜 「노다메 칸타빌레 인 유럽」 클래식 음악 정리
  ※원문 : NAYA님 (+ 클라이버님, 지나가다님)

Ⅱ-ⅰ. ≪ 스페셜 음악목록 ≫

Ⅱ-ⅱ. ≪ 스페셜 주요 배경음악 ≫

Ⅱ-ⅲ. ≪ 음악목록 참고 사이트 ≫



이 글은 퍼온 글임을 밝힙니다

수정자 : 디씨 노다메 갤 absent님

본문 보기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nodame&no=9900&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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