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joy

월광

2008. 4. 27. 19:23 | Posted by WiseBell


월광... 뜬금없이... 끌려버린 음악...

자기전에 듣기도 하고.. 심심할때 듣기도 하고..

... 달이 비치고 있는 호수의 파문을 보고 있는 느낌이랄까... 편안해지면서도... 고독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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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n"을 보다.

2008. 4. 15. 12:41 | Posted by WiseB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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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n

4월 9일 개봉한 액션 스릴러 영화입니다.

  액션, 스릴러에서 기대할수 있는 덕목(?)은 당연히 긴장감과 흥분 그리고 시원스러운 액션일 것입니다.

  Taken에서는 전직 특수요원인 아버지(리안니슨-브라이언역)가 딸(매기 그레이스-킴역)을 구출하려 하면서 발휘하는  '아버지의 힘' 그리고 '아버지의 분노'를 적절한 긴장감과 시원한 액션으로 그려낸 영화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내용에 초점을 두지 않는 사람이라도 피로한 느낌 없이 (종종 영화를 보다보면 난해한 호흡과 긴장감으로 불필요한 순간에 긴장되고 필요한순간에 쳐져버려서 즐거움대신 피로감을 주는 영화를 보셨을것입니다.) 일관되게 잘 연결된 액션만으로도 만족하고 나올수 있는 영화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 쉰들러 리스트에서 리암 리슨의 팬이 된 사람이라면 쉰들러 리스트에서의 쉰들러와는 전혀 다른 캐릭터의 리암리슨을 기대하면서 보는것도 또하나의 재미가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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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기어서 R2

2008. 4. 14. 20:50 | Posted by WiseB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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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코드기어스 1기에서도 화려한 메카닉 보다는 그 스토리의 맛에 취해 25화까지

보게 만들었던 그 저력이 다시 R2 에서도 이어지는것같아 기대감으로 가득하다.

오늘로 2화까지 였음에도 벌써부터 흥분되기 시작한다.

링크 : http://www.geass.jp/

( 링크를 걸어 놓긴했어도 사실상 일본어가 안되서 난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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