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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6.02 Angel-in-us
  3. 2010.05.26 저녁밥 이대로 괜찬은가?!
  4. 2010.05.26 화분일기
  5. 2010.05.22 가빈의 맛있는 밥상 5
  6. 2010.05.04 화분일기 5
  7. 2010.05.03 뚝섬에서의 야경 1
  8. 2010.05.03 화분일기 3
  9. 2010.05.03 화분일기 1
  10. 2010.04.22 공장밥? 1

비오는날 월미도에 가면~

2010. 6. 15. 08:33 | Posted by WiseBell
비오는날 월미도에 가면




걸어가는 길에 IPA(Incheon Port Authority) 캐릭터도 있고




월미도 관람용 열차의 모노레일도 있고




시야가 흐리지만 바다와 배도 있고




먹음직스런 문어다리도 있고




음식점 "면사무소"도 있다~


근데 이건 다 비가 안와도 있는것들, 맑을때는 어떨지 또 가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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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in-us

2010. 6. 2. 23:58 | Posted by WiseBell


가벼운 저녁

음료세트로 가볍게 해결하는 저녁
이렇게도 즐길수 있군.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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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밥 이대로 괜찬은가?!

2010. 5. 26. 20:59 | Posted by WiseBell


운동후 먹는 저녁...
이대로 괜찬은것인가 ;;;
이러구나서 야근모드 ㅡㅡ;;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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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일기

2010. 5. 26. 09:52 | Posted by WiseBell

어째 이녀석들 시들시들한거 같다.
화분갈이를 잘못한건지.. 애들이 죽어가는거 같기도 하고.
힘을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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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빈의 맛있는 밥상

2010. 5. 22. 15:44 | Posted by WiseBell
위치 정보
(좌측 상단의 보라색 핀 위치 입니다.)


05월 16일 저녁


'디너의 여왕' 이라는 식당을 찾아가는 길에, '가빈의 맛있는 밥상'이라는 '밥집'을 발견했다.
1인당 9천원하는 정식메뉴를 2인분 시켰는데 한상 가득 차려진 모습이다.
다른 메뉴는 삼계탕도 있는데 좀더 더워지면 또 가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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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일기

2010. 5. 4. 14:01 | Posted by WiseBell

<2010년 5월 4일>
오늘 점심 시간을 틈타(?) 화분갈이를 해줬다.
이전에 기업은행 제공 단칸방에서 넓다란 집으로 이사를 시켜준 것이다.
이녀석들 첫 꽃이 피면 대를 새워주라고 하던데, 벌써부터 그날이 오면 어떻게 할지 조금 앞선 걱정도 든다.

새집과 헌집

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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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에서의 야경

2010. 5. 3. 15:41 | Posted by WiseBell
주말에 방구석만 지키다가 날이 풀리기도 했고 우연히 뚝섬에 가보게 되었다.
계획적으로 간 것이 아니라서 카메라를 준비해 가지 못해 아쉬움이 좀 남았다.
정말 "아쉬운데로" 아이폰으로 투컷정도 찍어 기록을 남겨 보았다.


서울생활 벌써 4년째 인데, 왜이렇게 안가본데가 많은건지...
주말에 휴식(?)만 할 것인지는 좀더 생각해 볼 일인듯 싶다;
** 생각해 볼 것도 없이 일단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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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일기

2010. 5. 3. 13:25 | Posted by WiseBell
<2010년 5월 3일>
지난번 사진을 찍은지 딱 1주일이 지났을까나 애들이 정말 무럭 무럭 자란다.
실제로 방울토마토가 얼마나 빨리 자라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문제 없이 자라는것 같다.
애들이 성장 속도 차이를 보이는데, 뿌리에서 물과 양분을 흡수하는 경쟁에서 밀리는 애들이 생긴다고 하니
조망간 넓은 화분으로 갈아줘야겠다.
** 꽃집에 가서 화분 구매하려다가 훈계만 듣고 왔다. 왜 조언을 하지 않고 훈계를 하는걸까?
** 어떻게 하면 가능할까를 얘기하기 보단, 화분으로 키워봤자 열매를 볼수 없을거라는 말만;;
** 꼭 열매를 봐서 화분사러 다시 가보려고 한다. (복수??)

4월 26일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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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일기

2010. 5. 3. 13:20 | Posted by WiseBell

<2010년 4월 26일>
화분에 씨앗 5개를 심은지 얼마나 되었을까.. 심은 날짜는 잊어버렸지만 벌씨 애들이 이렇게나 올라왔다.
조망간 이름을 지어줘야 하는걸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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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밥?

2010. 4. 22. 23:54 | Posted by WiseBell
TG에너지의 공장밥~
맛은 좋다 ㅎㅎ

식당에서 아주머니들이 만들어 주시는 밥인데 희안하게 광속으로 먹을수 있고 맛도 괜찬다.
다만 금방 배가 꺼지는 아쉬움이 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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