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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11.25 캐러나비 2
  3. 2008.11.25 파리의 연차... 2
  4. 2008.11.19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블로거와의 만남 1
  5. 2008.10.08 수영일기 2
  6. 2008.09.30 수영일기 2
  7. 2008.09.17 수영일기
  8. 2008.09.12 대전 집에서 셀카. 2
  9. 2008.09.09 취향 알아보기 2
  10. 2008.09.08 수영일기 1

MKV

2008. 12. 9. 14:39 | Posted by WiseBell



Clien.net (클리앙) 들어갔다가 어느분이 올려주신 글에서 보고  YouTube에서 가져온 동영상인데요, 컨셉은 미사일 탄두 요격용이라고 하는데 실상 더 많은 용도로 쓰일수 있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생기는 물건이네요. 작명부터가 Multiple Kill Vehicle 이네요.

에니에서나 상상했던 그런것들이 하나씩 나오는것 같아 신기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합니다.

건담도 곧 나오려나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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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나비

2008. 11. 25. 16:30 | Posted by WiseBell

InKEY의 블로그에 가면 종종 성격테스트 같은 것들을 올려놓은걸 보게된다.
실제 맞느냐 아니냐 보다도 있으면 해보고싶어지는것을 잘도 찾아서 올려놓는것 같다.
오늘도 여지없이 따라해보게 된 캐러나비라는게 올려져 있는걸 보고 따라해 보고 말았다.
생년월일을 바탕으로 성격을 출력해주는 그런 서비스 였다.
음.. 잘 맞는건지는 모르겠다 (  -_);;

1981년05월05일생 (음력)

52. 통솔력 있는 사자.

온화하고 겸허하며 시원시원한 말투가 특징인 당신. 일단 손을 댄 일은 냉정하게 해나가는 장인기질의 완벽주의자입니다. 신경질적인 면도 있으며 사람들 앞에서는 좀처럼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프라이드가 높고 상대의 말을 듣고는 있어도 속으로는 자신의 사고방식이 옳다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또한 순수한만큼 야심이 없기때문에 세간적인 대응에는 약한면이 있어 사전작업이나 책략에는 조금 서툽니다. 착실하기 때문에 경계심이 강하며 새로운 일에는 좀처럼 손을 대지 않습니다. 정신적인 면을 충실시 하여 자심감을 붙여 적극적이 된다면 보다 행복이 가득한 인생이 될 것입니다.


링크 : http://www.charanav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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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연차...

2008. 11. 25. 14:19 | Posted by WiseBell


이제 연말이네요.. 지르세요 남은 연차 휴가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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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블로거와의 만남

센트리노 2 발표행사에서 좋은 성과가 있었던것인지 인텔이 이번에 i7 프로세서를 출시하면서도 블로거와의 만남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에도 참석할 기회가 되어 행사장을 가보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해서 남기지만 아래 왼편 버튼들을 누르면 사진들이 더 나옵니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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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일기

2008. 10. 8. 23:11 | Posted by WiseBell

- 오버 페이스 -

열심히 달린건 좋았는데 머리가 멍해져버렸다.
릴레이식으로 양끝에 반씩 사람을 나눠 신호에 따라동시에 반대편으로 이동하는 식으로 30분 이상을 반복했더니 모두들 숨을 헐떡였다.

나도 뭐 마찬가지로 물속이니까 산소는 부족하고 수영모는 머리를 압박하고 해서 끝나거나니 멍해져버렸다. 그 여파가 집에와서 일좀하고 있을라니 영 뻑뻑해서 기름칠이 필요한 바퀴터럼 덜컥거리는 느낌이다.

사실 오늘은 좀 오버페이스가 아니었나 싶다. 뭐 운동이 이런맛이 있어야 느는거겠지만 힘이 드는것도 사실이니까~

대략 12월까지 정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좀 더해야 하지 않나 싶다. 내년 3월정도까지는 해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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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일기

2008. 9. 30. 09:52 | Posted by WiseBell

- 오리발 -

자전거를 처음 배울때 뒤에서 누가 잡아주고 밀어주면서 배우는 일이 흔히 있는데, 이때 초보에게 무리한 속도로 확 밀어버리는 경우 자전거에 탄 초보자는 얼마 되지 않아도 그 속도를 못이기고 중심을 잃어버리거나 비틀 비틀 거리기도 한다.

그런데 이건 꼭 자전거에서만 있는 일은 아닌것 같다. 드디어 수영장에 구비된 오리발이 아닌 내 전용의 오리발을 신고 발을 굴러보게 되었때, 조절이 잘 안되서 모터를 단 보트가 앞머리를 쳐들고 전진하는 모양처럼 머리가 살짝 들리면서 빠른속도로 전진하게 되었다. 속도에 당황하면서 자유영 팔돌리기 타이밍도 엉켜버리고 결국 15미터쯤 전진하다가 물먹고 한켠에 서버렸다.

오리발도 오리발이었지만 지난주 회사일로 한주 못나간게 영향이 커서 초반 20분 정도는 다시 적응하는 시간이 되어버렸다. 이렇게 한주 건너 한번씩 적응하게 되는 패턴은 배우는데도 좋지 않은듯 하니 수강시간에 좀더 성실히 참여해야겠다.

여튼 일주일만에 찾은 수영강습은 평소보다 배는 더 상쾌했던것 같다.

* !!! *
- 오리발을 사용하니까 좀 어색하긴 해도 수영 자세를 잡기으며 수영을 시도하는데 도움도 되는것 같다. 그리고 수영 코치님 말로는 다리 근육을 좀더 발달 시켜준다고 한다. 발로만 살살 발차기 할때보다 더 많은 근육을 쓰게되는걸로 봐서 확실히 더 운동이 될 것 같다.

- 매번 느끼는거지만 자세는 정말 중요한것 같다. 물을 먹느냐 마느냐의 문제부터, 체력 문제며, 앞으로 계속 배워볼걸 생각하면 중요하게 생각된다. (몸 양쪽으 고른 발달을 생각해서라도 매번 상기해야될 문제인듯 ). 이점은 어느 운동에서나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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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일기

2008. 9. 17. 00:49 | Posted by WiseBell
추석 전에 받아서 써보겠다는 생각으로 주문했던 오리발이...

추석 연휴즈음하여 물량관리에 실패한 판매자측이 배송지연을 알려왔던것이 지난주 수요일

그것이 드디어 발송되었다는 메일을 받았다.

내일 오긴 오는건가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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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집에서 셀카.

2008. 9. 12. 12:38 | Posted by WiseB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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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알아보기

2008. 9. 9. 13:43 | Posted by WiseBell

톡톡튀는 참신한 키치 예술 취향


당신에게 뻔한 것, 따라하기, 지루한 것은 죄악입니다.

당신은 새로운 것을 찾고 독특함을 개발하고 싶어합니다. (항상 그런건 아니겠지만) 다들 따라하는 패션, 누구나 흥얼거리는 노래, 너도나도 사보는 베스트셀러, 아줌마들이 떠들어 대는 연속극, 모두 신물 나는 것들입니다.

이제 당신은 갓 찍어낸 붕어빵처럼 똑같은 노래, 똑같은 드라마, 똑같은 성형수술 연예인들로부터 벗어나고 싶습니다. 그래서 때때로 좀 건방지거나, 좀 못 생겼거나, 아니면 심하게 시대착오적이라도, 당신 머리 속을 상쾌하게 만들어 줄 참신하고 개성있는 '물건'을 만나고 싶습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롤의 이 정체불명 괴상한 이야기는 당신의 취향과 일맥상통합니다.

당신은 너무 직관적인 것만 찾을 뿐 도통 좋아하는 것에 기준이 없다는 비난을 들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특이한 걸 좋아하긴 하지만, 뭐가 얼마나 어떻게 특이해야 좋은지 당신도 잘 모를 겁니다. 

당신에겐 대중이 찾지 않는, 음지에 숨은 보석을 발견하는 재주가 있습니다. 우수한 언더그라운드 뮤지션, 아무도 안본 최고의 독립 영화 등 숨은 진주를 찾아내 사람들에게 알리는 문화 메신저의 역할을 할 수도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
참신하고 희귀하고 독창적이면 당신은 가리는 것 없이 좋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특이한 그림이나 소설은 싫어할지도 모르고, 지겹게 듣는 대중가요 중에도 뜻밖에 당신 취향에 맞는 곡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솔직히 저희도 당신이 정말 좋아하는 것에 어떤 기준이 있을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기본적으로 무엇에든 쉽게 질리는 경향이 있거든요. 바로 이런 쉽게 질리는 성격 때문에 당신은 끊임없이 더 새롭고 더 창의적인 것을 발굴해 나갈 겁니다. (어쩌면 계속 새로운 것을 찾는 것마저 질려 버릴 수도 있습니다.)

아래의 유명한 "앱솔루트" 광고는 당신 같은 취향을 위한 대표적인 작품이라 하겠습니다.


저주하는 것
당신은 줏대없는 따라쟁이들이 제일 싫습니다. 어떤 옷이 유행한다면 우르르 따라가 몸에 걸쳐 보는, 무슨 영화가 잘 팔린다고 친구들과 몰려가 감상하는, 그런 개성도 없고 주체성도 없는 나방떼 같은 사람들도 싫고, 그런 사람들이 좋다고 떠받드는 가수도 배우도 드라마도 너무 싫습니다.  

당신은 알기 어려운, 직관적이지 않은 것도 싫습니다. 소설이건, 시건, 노래 가사건, 그림이건, 만화 건, 알기 어렵게 꼬아 놓으면 기분 나쁩니다. 논리와 철학으로 어렵게 만든 글이나 그림은 무책임합니다. 독자들에게 불성실하거나, 지적인 척 잘난 척하려는 속물 근성 때문일테지요. 괜한 절제와 통제, 근엄함과 엄숙함, 쿨해 보이려는 냉정함은 이런 속물 근성의 한 부류일 것입니다.



----------------------------------------------------------------------------------

InKey 블로그에 가봤다가 있길래 해봤는데 비슷한 결과가 나온듯 거참 (  -_);;

따라해 보실분은 >> http://www.idsolution.co.kr/

수영일기

2008. 9. 8. 21:31 | Posted by WiseBell
사람은 물속에서 물고기를 이길수 없다는걸 알게 되었다.

오리발 하나 달았을뿐인데... 출발하고나서 얼마안되 생기는 25미터의 격차는

그것을 말해주는것 같았다...

수영 강습에 조금 늦었더니 발에 맞는 오리발이 없어서 맨발로 뛰었다..(아니 물을 찼다)

그리고... 죽다 살았다 (  -_).. 젠..
 
그리고 지금은 오리발 주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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